모노타입 코리아가 주최하는 Brand Talks Korea 2026. 타이포그래피가 여러 접점에서 브랜드의 목소리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방식을 Charles Nix를 비롯한 연사들과 함께 살펴봅니다. 2026년 7월 13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이 필요합니다.
뷰티 브랜드는 소비자와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시각적인 인상을 만들어냅니다. 로고, 패키지, 웹사이트, 광고까지 — 그 인상의 중심에는 늘 폰트가 있습니다. 어떤 서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브랜드가 고급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은 자신만의 이미지를 담기 위해 어떤 폰트를 선택했을까요? 각 브랜드의 폰트 선택 뒤에 숨겨진 철학과 전략을 살펴보면, 디자인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다국어 브랜드 디자인에서 중국어와 영문 서체를 함께 사용하는 일은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역사와 구조, 읽기 방식을 가진 두 문자 체계를 어떻게 하나의 일관된 브랜드 인상으로 담아낼 수 있을까요? 이 글에서는 중국어와 영문 서체 페어링에 접근하는 체계적인 방법론을 소개하며, 브랜드 디자이너가 서체 조합을 더 전략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패션과 타이포그래피는 언뜻 다른 영역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로고 하나가 브랜드의 세계관을 담고, 서체 하나가 수십 년의 역사를 말합니다. 최근 패션 업계에서 타이포그래피가 어떻게 변화해 왔으며, AI 시대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키는 데 서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노타입 전문가의 시각으로 살펴봅니다.
전 세계 165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에게 폰트는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니라 브랜드를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하지만 브랜드와 시장, 채널이 늘어날수록 폰트 관리는 점점 복잡해지고, 분산된 환경은 예상치 못한 리스크와 비효율을 만들어 냅니다. 글로벌 소비자 건강 기업 켄뷰는 이러한 과제를 어떻게 풀어냈을까요? 파편화된 폰트 관리 방식을 중앙화된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로 전환하며 브랜드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는 켄뷰와 모노타입의 협업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브랜드를 바꾸는 일은 단순히 로고나 컬러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백, 수천 개의 접점에서 브랜드가 일관되게 전달되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속도·라이선스·전문성이 모두 맞물려야 합니다. 유럽의 대형 소비자 가전 리테일러 MediaMarktSaturn은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전 세계에 안정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Monotype과 손을 잡았습니다. 타이포그래피가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브랜드 인프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이번 협업 사례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어떤 서체가 탄생한 지 한 세기가 다 돼가면서도, 전 세계의 브랜드·영화·예술 현장에서 여전히 첫 번째로 선택받고 있을까요? 유행은 빠르게 바뀌지만, 어떤 서체는 그 흐름을 뛰어넘습니다. Futura가 왜 오늘날까지도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에게 사랑받는지, 탄생 배경부터 현재의 활용까지 함께 들여다봅니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서체 중에는 수십 년의 역사와 수많은 변형을 거쳐 온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Futura는 디자인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서체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던 그 Futura가 사실 '진짜 Futura'가 아닐 수도 있다면 어떨까요? 모노타입은 이 질문에서 시작해 오랜 연구와 작업을 통해 Futura Now를 선보였습니다. 서체 하나의 탄생부터 변형, 그리고 현대적 재해석까지 — 타이포그래피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AI가 창작 산업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많은 기업이 놓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제작 속도는 빨라지고, 콘텐츠의 양은 늘어나지만, 이 모든 것을 하나의 목소리로 연결해주는 기반이 없다면 브랜드 일관성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AI 시대의 비즈니스 리더가 타이포그래피를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 그리고 인간과 AI가 서체 작업에서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25년간 현대 타이포그래피의 흐름을 이끌어온 고담(Gotham)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가변 폰트 기술을 품은 고담 베리어블은 디자이너들이 오랫동안 신뢰해온 고담의 정수를 그대로 담으면서도, 표현과 활용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혔습니다. 더 유연해진 제어력, 더 넓어진 언어 지원, 그리고 더 간결해진 워크플로 — 고담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아티클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이 글은 폰트 가격 뒤에 숨은 가치와 라이선스의 기준을 설명하며, 사용 범위와 브랜드 성장에 따라 달라지는 라이선스 구조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폰트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어’라는 관점에서, 장기적인 투자 가치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로고는 반드시 그래픽 요소에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적절한 폰트 선택만으로도 브랜드의 정체성과 신뢰도를 충분히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워드마크, 레터마크, 조합형 로고 등 다양한 유형과 함께 폰트 선택 기준, 저작권 이슈, 그리고 가변 폰트를 활용한 확장 전략까지 정리합니다. 특히 스타트업이 제한된 자원 내에서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실무적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샹텔이 새로운 서브 브랜드 ‘샹텔 펄프(Chantelle Pulp)’를 통해 포용성과 다양성을 담은 가변 로고타입을 선보였습니다. 이 로고는 맞춤형 가변 서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요, 변화와 확장을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덕분에 브랜드가 가진 유쾌하고 대담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잘 보여줍니다. 모노타입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로고는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계속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성장할수록 타이포그래피는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브랜드 신뢰와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아로마티카, GS리테일, 이랜드월드 사례를 통해 모노타입 폰트가 각 브랜드의 맥락에 맞게 활용되며, 어떻게 더 일관되고 읽기 쉬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완성하는지 살펴봅니다.
오바마 재단은 고담 서체를 새롭게 다듬어, 변화하는 프로그램과 미래 비전을 담아낼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Manual Creative와 Monotype이 함께 작업해 고담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자연스럽게 결합했으며, 이렇게 완성된 서체들은 앞으로도 재단의 메시지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핵심 요소로 쓰이게 됩니다.
바우어 미디어 그룹은 노후한 폰트 라이브러리와 Adobe의 PostScript 지원 종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onotype Fonts를 도입했습니다. 전 세계 수천 명 직원들이 24/7 안정적으로 폰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구축했으며, 자동 동기화와 직관적인 UI로 관리 부담을 크게 줄였습니다. 이번 성공적인 전환은 바우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하고 산뜻한 감성을 전하고 싶을 때 어떤 폰트를 선택할지 고민되시나요? 이 글에서는 여름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담은 10가지 폰트를 소개합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활기찬 색감과 리듬감을 글자 스타일로 표현해, 브랜드나 광고, SNS 콘텐츠에 감성적인 터치를 더해 보세요.
일본어 폰트를 업무에 바로 활용하고 싶다면 이 글이 딱입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 다양한 일본어 폰트들을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엄선했습니다. 부드럽고 사람 중심적인 Tazugane Gothic부터, 기하학적인 긴장감이 느껴지는 Shorai Sans, 그리고 무려 93개 언어를 지원하는 SST Japanese까지, 각각의 폰트가 가진 특징과 용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글로벌 폰트 시장에서 모노타입은 단순 판매를 넘어 ‘서비스’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CEO 나이난 차코는 음악 산업의 iTunes를 예로 들며, 폰트도 이제 플랫폼에서 쉽게 검색, 구매, 공유하는 시대라고 말합니다. AI 기술을 접목해 자연어로 폰트를 추천하고, 폰트 조합까지 제안하는 혁신적인 기능으로 사용자 경험을 높이고 있죠. 폰트가 브랜드 신뢰도와 정체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산임을 인지하고, 모노타입은 AI와 사람의 감각을 결합해 폰트 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디자인210은 감성적이면서도 실용적인 한글 서체로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사랑받아온 국내 대표 폰트 브랜드입니다. 모노타입의 인수로 글로벌 타이포그래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 지금, 디자인210의 인기 폰트 10종을 소개하는 이번 글에서는 각각의 서체가 지닌 특징과 활용 팁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 작업에 영감을 제공합니다.
트러스셀 트러스트가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한 리브랜딩은 폰트 하나가 얼마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디자이너들과 폰트 전문가들이 협업해 만든 Together Sans는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 그 자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손을 맞잡은 로고는 브랜드의 목표와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디자인과 메시지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췄죠.
타이포그래피는 럭셔리 브랜드의 감정적 연결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클래식 세리프 폰트와 현대적인 산세리프 폰트는 각각의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맞춰 사용되며, 소비자에게 고급스러움과 혁신성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연구 결과에서도 서체 선택이 브랜드 인식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타이포그래피의 힘은 브랜드가 어떻게 소비자와 소통하는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무료 폰트는 개인 프로젝트에는 잘 맞을 수 있지만, 회사의 로고나 광고에선 유료 폰트가 더욱 안전하고 독창적인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무료 폰트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출처와 조건을 확인해야 하며, 특히 다국어 콘텐츠를 고려할 땐 유료 폰트의 필요성이 커집니다. 브랜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폰트 선택, 신중하게 고민하고, 필요하다면 제대로 된 폰트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브랜드의 신뢰도와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요즘 광고를 보면 로고 없이도 어떤 브랜드인지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니멀리즘이 유행하면서, 브랜드들은 불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덜어내고 대신 폰트에 더 많은 힘을 실고 있습니다. 켈로그나 맥도날드처럼 잘 알려진 브랜드들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서체로 소비자와 감정적으로 연결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글씨만 봐도 브랜드가 떠오를 만큼, 폰트는 이제 브랜드의 또 다른 얼굴이 되었습니다.
토들(Toddle)은 교육 기술 플랫폼으로, 전 세계 교사들이 수업을 쉽게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토들은 Monotype Fonts를 통해 'Avenir Next World' 폰트를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일관된 디자인 스타일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