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Talks Korea 2026 · 브랜드톡 코리아 2026
타이포그래피로 설계하는 브랜드
Brand Talks Korea 2026에서는 타이포그래피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접점과 조직 안에서 일관된 경험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탐구합니다. 모노타입 (Monotype)의 Senior Executive Creative Director Charles Nix와 함께 타입이 브랜드의 목소리와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살펴봅니다.
브랜드는 어느 접점에서 만나도 같은 인상으로 남아야 합니다.
고객은 웹사이트와 앱, 캠페인, 제품 패키지, 글로벌 콘텐츠처럼 서로 다른 접점에서 브랜드를 만납니다. 이때 타이포그래피는 브랜드가 어떤 태도와 말투로 이야기하는지 가장 먼저 보여주는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브랜드가 커질수록 그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하기는 더 어려워집니다. 참여하는 팀은 많아지고, 채널은 세분화되며, 제작 속도는 빨라집니다. 명확한 타이포그래피 시스템이 없다면 브랜드의 인상과 메시지는 접점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Brand Talks Korea 2026은 타이포그래피를 단순한 시각 표현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설계 요소로 다룹니다. 모노타입의 Charles Nix와 함께 타입이 브랜드의 목소리를 만들고, 지키고, 확장하는 방식을 살펴봅니다.
브랜드톡이 이어온 관점
타이포그래피를 보는 관점이 브랜드 경험의 운영 방식으로 확장됩니다.
브랜드톡은 매년 타이포그래피와 브랜드의 관계를 다른 각도에서 살펴왔습니다. 2026년에는 이전 논의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목소리를 여러 접점에서 일관되게 유지하는 구조를 다룹니다.
브랜드의 목소리와 타이포그래피의 힘
타입이 브랜드의 첫인상, 어조,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봤습니다.
브랜드 전략·디자인·기술의 접점
AI와 기술 변화가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 실행, 타입 활용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논의했습니다.
지속되는 브랜드 경험의 구조
팀, 플랫폼, 시장, 파트너가 달라져도 브랜드의 목소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타입 시스템을 운영하는 방법으로 관점을 넓힙니다.
Main speaker
Charles Nix
Senior Executive Creative Director, Monotype
모노타입의 Senior Executive Creative Director이자 디자이너, 타이포그래퍼, 교육자입니다. 헬베티카 나우 (Helvetica Now)의 리드 디자이너로 참여했으며, Walbaum과 Hope Sans를 비롯한 다양한 Monotype Library 서체를 디자인했습니다. 또한 M&M’s, Progressive Insurance 등 글로벌 브랜드의 전용서체 프로젝트와 Google Noto 프로젝트에도 기여했습니다.
그는 서체 디자인뿐 아니라 출판, 마케팅, 광고, 교육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타입이 브랜드의 목소리와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탐구해 왔습니다.
Speaker
김초롱
Creative Type Director, Monotype
프랑스에서 타입 디자인을 공부하고, 태국 방콕의 카싼디막 (Cadson Demak)에서 실무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후 산돌 (Sandoll)에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폰트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구독 기반 플랫폼인 산돌구름 (Sandoll Cloud)의 상품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현재 모노타입의 Creative Type Director로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국가의 모노타입 디자이너들과 협업하여 타입 디자인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에서 폰트 관련 교육자, 강연자, 공모전 심사위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Speaker
장준호
Creative Director, Interbrand
인터브랜드 (Interbrand)의 Creative Director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비주얼 시스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Kia, KB금융그룹, DGB금융그룹과 iM뱅크, CJ그룹, 삼성SDS, BMW그룹, 롯데호텔앤리조트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의 CI·BI와 비주얼 시스템 개발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기업 전략을 일관된 브랜드 경험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하며, 리브랜딩부터 전용서체와 브랜드 자산 정교화, 통합 브랜딩 캠페인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습니다.
행사 안내
참가 전 확인해 주세요.
- 일시
- 2026년 7월 13일 (월)
- 시간
- 오후 2:30 ~ 5:30
- 장소
- 강남구 삼성로 534 B2층 가빈아트홀
- 참가비
- 무료
- 등록
- 사전등록 필수
- 주최
- 모노타입 코리아 (Monotype Korea)
오시는 길
서울 강남구 삼성로 534 B2층 가빈아트홀
브랜드의 목소리를 설계할 시간입니다.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