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나 방학때처럼 수첩에 그림으로 낙서하듯 써내려간 손글씨 폰트에요! 초성은 큼직큼직하고 종성은 작게그려져서 어릴 떄 쓴 글씨처럼 귀엽답니다! 어릴 땐 펜보단 크레파스 같은 두꺼운 학용품을 많이 썼으니 폰트도 두껍게 표현됐어요! 기존의 210그림수첩보다 가독성도 올라갔고 컬러딩벳도 추가되었어요!
마음을 전할때 건네던 노란손수건 한 장을 폰트에 담아냈어요. 때때로 말 한 마디보다 건네는 손수건 한장이 더 위로가 될 때가 있어요. 순수하지만 성숙한 마음이 담긴 210 노란손수건 폰트를 만나보세요. 어른스러운 펜글씨 느낌의 폰트랍니다. 기존의 210노란손수건보다 가독성도 올라갔고 컬러딩벳도 추가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