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ien Collot
Creative Type Director
“
The intent of a typeface is bound to the reader, who should find in the letter shapes a familiar expression. ”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이러한 열정은 서체 디자인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도널드 덕을 그리며 키운 디테일에 대한 세심함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글자 모양의 미묘한 차이를 탐구합니다.